(BNP) - 최근 몇 년간 박닌성은 우호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단지 내 첨단기술·전자부품·반도체 생산 기업들의 생산·경영 및 투자 확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적자원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적자원 질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 및 기업 생산·경영·투자 확대 수요 대응 위한 노동 촉진 활동 추진
박닌성 산업단지관리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노동 관리 업무는 일반 노동자와 고급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기업과 동행·지원하는 방향으로 강화되고 있다. 성은 산업단지 내 노동 수요를 정기적으로 종합·평가하고 있으며, 노동 관리와 연결, 기업 대상 정보 제공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안정적인 인력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닌성은 노동 촉진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성 안팎의 대학·전문대학·고용서비스센터와 협력해 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산업단지 내 기업들은 약 2만5,000명의 신규 노동자를 채용해 다수 기업과 투자자의 생산 확대 수요에 대응했다. 노동자 평균 소득은 월 약 880만 동 수준으로 집계됐다.
2026년 1분기에도 노동 분야 기업 지원은 효과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산업단지관리위원회는 3,000건 이상의 노동허가 신규 발급·재발급·연장 신청을 처리했으며, 노동허가 대상이 아닌 외국인 노동자 관련 1,300여 건도 접수해 외국인 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의 기업 근무를 지원했다. 외국인 노동자 데이터는 관리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통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돼 효율적인 관리와 조회에 활용되고 있다.
현재 성 내 산업단지 근로자 수는 약 56만8,000명으로, 이 가운데 국내 노동자는 약 54만4,000명, 외국인 노동자는 약 2만4,400명이다. 풍부하고 안정적인 인적자원은 박닌성이 대규모 첨단기술 투자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박닌성은 기업 인력 공급뿐 아니라 기업 공동체 발전과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6년 첫 4개월 동안 성 내 신규 설립 기업은 2,900개 이상이며, 총 등록 자본금은 약 63조3,000억 동에 달했다. 이와 함께 신규 등록 지점·대표사무소 95곳과 1,110개 이상의 사업장도 새롭게 등록됐다. 2026년 4월 말 기준 성 전체 신규 일자리 창출 규모는 1만8,500명 이상으로 연간 계획의 35.6%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1,056명은 계약 형태로 해외 취업에 나섰다.
채용과 병행해 성은 현대 산업 발전 수요에 부합하는 인적자원 질 향상에도 집중하고 있다. 관계 기관들은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 대출 지원, 노동자 고용 유지 및 확대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초 몇 달 동안 우대 대출 자금을 통해 57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총 570억 동 이상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70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기업과 노동자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성은 노동법·사회보험·산업안전보건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과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노동 분쟁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해결을 통해 노동자의 정당한 권익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박닌성은 기업 채용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일자리 창출·유지·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첨단기술·전자·반도체 산업 발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적자원 교육과 역량 강화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