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응우옌 티 흐엉(Nguyen Thi Huong) 성 당위원회 상임부서기, 미국 내 호찌민주석 근무지 방문

28/05/2026 11:01

(BNP) - 5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미국 출장 일정의 일환으로, 응우옌 흐엉(Nguyen Thi Huong) 당위원회 상임부서기 국회실무대표단 단장을 단장으로 하는 박닌성 실무대표단이 보스턴(Boston)시에 위치한 옴니 파커 하우스(Omni Parker House) 호텔을 방문하였다. 이곳은 호찌민 주석이 1912~1913 근무했던 장소이다.

응우옌 흐엉(Nguyen Thi Huong) 부서기와 뚜언(Phan The Tuan) 부위원장이 호텔 호찌민 주석 관련 사진 자료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실무대표단에는 응우옌 (Nguyen Dinh Loi) 당위원회 상무위원 선전·민운위원장, 뚜언(Phan The Tuan)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뚜언(Tran Van Tuan) 국회실무대표단 부단장과 여러 부서 기관 지도자들이 함께하였다.

옴니 파커 하우스 호텔은 1855년에 개관하였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오랫동안 운영된 호텔 하나이다.

또한 호텔은 F. 케네디(John F. Kennedy), 클린턴(Bill Clinton)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세계 여러 유명 인사들이 방문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호찌민 주석이 호텔에서 만들었던 크림파이(Cream Pie)는 현재까지도 생산·판매되고 있다

호텔에 보관된 역사 자료에 따르면, 호찌민 주석(당시 성명 응우옌 타인(Nguyen Tat Thanh)) 미국 체류 활동 기간 동안 이곳에서 주방 보조와 제빵 업무를 담당하며 근무하였다.

현재 호텔은 당시 근무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과 기념품을 보존하고 있으며, 특히 주방에 있던 대리석 작업대는 원형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응우옌 티 흐엉(Nguyen Thi Huong) 부서기와 판 테 뚜언(Phan The Tuan) 부위원장이 호찌민 주석이 제빵 작업을 했던 호텔 내 작업대 옆에 서 있다

옴니 파커 하우스 호텔을 방문한 응우옌 흐엉 부서기 조국 독립의 길을 찾기 위해 활동했던 호찌민 주석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장소를 직접 방문하게 되어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응우옌 티 흐엉(Nguyen Thi Huong) 부서기와 판 테 뚜언(Phan The Tuan) 부위원장, 그리고 여러 부서 지도자들이 호찌민 주석이 근무했던 주방을 둘러보고 있다

박닌성 실무대표단을 대표하여 응우옌 흐엉 부서기 보스턴시 당국과 호텔 경영진이 호찌민 주석 관련 귀중한 유물과 자료를 보존·관리해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는 베트남-미국 관계의 중요한 역사적 흔적을 보존하는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박닌성 실무대표단이 호텔 내 호찌민 주석 관련 자료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있다

응우옌 흐엉 부서기는 호찌민 주석 관련 유물과 자료를 보존하고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은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닐 뿐만 아니라, 전통 교육에도 기여하며 양국 국민 이해와 유대를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민족해방영웅이자 세계문화명인인 호찌민 주석의 위상을 계속해서 기리는 데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