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박닌성 대표단, 제11차 베트남 조국전선 전국대표대회 첫 회의 참석

14/05/2026 15:08

(BNP) - “단결 - 민주 - 혁신 - 창조 - 발전 주제로 11 베트남 조국전선 전국대표대회가 5 11 오후 수도 하노이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박닌성 대표단은 응우옌 (Nguyen Thi Ha) 당위원회 상무위원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공식 대표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계층 주민과 소수민족, 종교계, 무장력, 각급 조국전선 간부 대표들도 함께 참석했다.

박닌성 대표단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 베트남 조국전선 전국대표대회는 당과 국가가 임무를 부여한 정치·사회단체 대중단체들이 베트남 조국전선 산하로 편입되는 새로운 운영 체제의 출범을 알리는 역사적 이정표이자 새로운 발전 단계의 시작으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는 계층 주민과 소수민족, 종교계, 무장력, 해외 거주 베트남인 각급 조국전선 간부를 대표하는 공식 대표 1,136명이 참석했다.

박닌성 대표단이 대회에서 표결하고 있다

대표 구성 비율을 보면 여성 대표는 381(33.5%), 비당원 대표는 528(46.4%), 소수민족 대표는 274(24.1%), 종교계 대표는 207(18.2%), 해외 거주 베트남인 대표는 17(1.6%), 기업인 대표는 157(13.8%), 전임 조국전선 간부는 360(31.6%)이다.

학력은 대학 이상이 899(79%)이며, 가운데 교수·부교수·박사 학위 소지자는 67, 박사 111, 석사 316, 대학 졸업자 학사 학위 소지자는 405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 미만 37(3.3%), 31~40 128(11.2%), 41~50 294(25.8%)이다.

또한 51~60세는 326(28.8%), 61~70세는 221(19.4%), 71~80세는 111(9.8%), 81 이상은 19(1.7%)으로 나타났다.

대회에 참석한 박닌성 대표단

대회의 첫 세션에서 주석단과 서기단을 협의 선출하고, 대회 일정 운영 규정을 논의·통과시켰다. 또한 2024~2026 기간 베트남 조국전선 중앙위원회와 주석단, 상임위원회의 활동 평가 보고 베트남 조국전선 규약 개정·보완안 제출 보고를 청취했으며, 이후 5 분과 토론도 진행했다.

11 베트남 조국전선 전국대표대회는 5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공식 개막식은 다음 국가회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닌성 대표단이 대회에서 토론하고 있다

한편 11 베트남 조국전선 전국대표대회(2026~2031 임기) 예비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대표단은 호찌민 주석 묘소를 참배하고, 하노이 박선(Bac Son) 열사기념비에서 순국선열들에게 분향했다.